진보연 하시는 분들이 왜 철수씨를 지지하는 걸까요??

고종석씨 글도 그렇고..

이곳 게시판의 진보 분들도 그렇고..

 

안철수씨가 문재인씨보다 오른쪽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동영이나 이명박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왜 안철수씨를 지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박근혜나 안철수나 다를 것이 없지 않나요??

 

    • 박근혜나 안철수나 다를 것 없다는 것은 좀..
      그리고 참여정부 시절 좌측 깜박이 켜고 우회전한 기억 때문에 문재인 후보는 지지 못하는 듯. 공약상으론 안철수 씨보다 진보적이지만 실천 여부를 의심하는거죠.
    • 고종석은 리버럴이죠. 스스로도 진보 아니라고 함
    • 진보보다는 중도나 상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버리지 않은 보수를 바랬던 분들이 지지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글은 좀... 도야지님 글 아니었으면 분란 만들려고 쓴 글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 백원 걸면 백 이십원 줄게
      보다는
      백원 걸면 줄 수 있는 만큼 줄게
      가 더 흥분되는 법이죠.
    • 박근혜와 안철수가 다름없다는 건 좀222



      듀게의 진보입장의 분들은 제가 본 바로는 심상정, 김소연, 김순자 후보를 지지한다던가 문, 안 두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인 거 같던데요. 근데 이건 제가 알고 있는 진보정당 지지자분들에 한해 그런 거구요. 저는 진보신당 지지자지만 이번 대선에선 단일후보 지지하기로 했구요. 진보 입장을 어디까지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진보연이 뭔가요?
    • 고종석 같은 자유주의자가 후보 가운데 안철수를 지지하는 건 이상할 게 없죠. 참여정부의 언행불일치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면 더욱 그렇겠죠.
    • 박근혜는 좌우를 따지기전에 상징적인 의미부터가 남다른 분이라 비교불가죠.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면 누구라도 좋다+아직 오른쪽 인사라고는 확정할수없어!!의 복합적 마인드 아닐까요..

      그러나~ 떠나간 열차.
    • 삼성x파일에서 도청만 잡고 fta통과시킨건 참여정부인데요 뭘.
      아, 문재인은 참여정부 공과를 반성했으니 이제 참여정부 보수정책과는 관련이 없을수도?
    • 박근혜와 안철수가 다를 게 없나요???????
      현실인식에 문제가 있으시네요.
      • 정동영=이명박이면 박근혜=안철수라는 거시지요.
        언어중추에 문제 있나요?
        • 언어중추 문제 없어요. 왜 괜히 끼어드셔서 남의 언어중추를 탓하시는지. 예수님???
    • 간단하죠. 친노 무리가 싫어서죠.
      안철수랑 박근혜를 동일하게 묶어버리는 수법같은게 바로..
      • 바로... 이명박과 노무현을 등치시키는 반노의 수법이죠.
    • 박근혜와 안철수가 다를바없다면, 박근혜와 단일화하려는 문재인과 그 단일화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죠.

      문재인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그런 단일화는 애초에 있어선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가 지배적일때 문재인은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두려운건 그 지점.
    • 진보연이 뭔지 설명해주실 분은 정녕 없나요??

      어쨋든 애초에 진보입장인 분들이 안철수를 지지했다는 게 확인되어야 이 글이나 몇몇 댓글이 말이 될 거 같은데,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라 이 글과 댓글들이 좀 이상해요.
      • -연 하다 라는 말은 -인 척하다. -라고 주장하다. 정도의 뜻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좀 찾아볼께요. 비슷하네요. -인 체하다. -인 것처럼 뽐내다. 의 뜻이예요.
      • '...연하다' 라는 표현이 있죠. 대략 '...인 것처럼 행세하다'와 같은 뜻입니다.

        앗... 한 발 늦었다. orz
      • 가릉, 로이배티/ 감사합니다. 그런 표현이 있었군요. 그런데 뜻을 알고 보니 더 이상한 글인 거 같아요.
    • 아직도 이러고들 계시는군요 orz
      그냥 현시점에서 엎어진 안철수 한번 더 밟자는 글이네요. 진보성향이 안철수 지지하는 건 인정할 수 없고 안철수 지지하는 진보는 페이크다.
      뭐 이런 글 되겠네요.
    • 정책이 보수인거랑 박근혜랑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대선이 끝난 것도 아닌데 떠난 철수씨가 왜 아직도 화제에 오르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지자들더러 다시 불러오라는 의도인가요-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