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4 20:10
아사미야 아테나의 첫등장(94)은 이랬습니다. 의상 때문인지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가장 좋아한건 97의 의상
98도 괜찮았습니다.
99는 반바지라서 별로고 00부터는 제가 별로 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02,03이 괜찮네요.
그런데 요새는 누가 캐릭터 디자인을 했는지
이건 아닌것 같은데...
바넷사를 해보고 싶었지만 격겜은 나오자마자 익숙해지지 않으면, 나중에 하는게 어려워서 포기..
2014.03.14 20:12
2014.03.14 20:16
아닙니다. 고전게임 아테나 까지 언급해야 오타쿠라고 할 수 있을!....은 아니고 ㅎㅎㅎ
2014.03.14 20:23
2014.03.14 20:31
아아. 그거군요. ㅎㅎ 정지사진으로는 매력이 좀 줄어들것 같네요. 찰랑찰랑해야..
2014.03.14 21:00
저런 캐릭이 아테나라니 말도 안돼요.
2014.03.14 21:08
후속작에선 바꾼것 같은데 그래도 적응 안되네요. 이펙트도 그렇고 영 돈이 없었나봅니다. 마이가 좋다던데 전 마이도 별로였어요.
2014.03.14 21:23
2014.03.14 21:24
유부녀군요. 오락실에서 이 캐릭터부터 보였는데요.
2014.03.15 01:20
2014.03.15 08:40
프로듀서 취향이라는데, 산으로 가버렸네요.
2014.03.15 04:17
아테나...
이키마~ 아아 스!!!
어예..!
97 피닉스 애로우를 즐겨 사용했습니다
2014.03.15 08:44
전 별로 쓰진 않았지만 아테나가 나오면 좋았습니다 ㅎㅎ
2014.03.15 09:42
이건 담당을 조져야 됩니다. 최근 로마자 붙은 씨리즈에서 저렇게 살이 붙게 나오기 전에 기획된 최초 컨셉아트를 봤는데 '이거 완전 죽인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담당이 몇번이나 뺀찌를 놓고 저렇게 되어버렸다는... 에휴
2014.03.15 10:34
저도 그건 좋더라구요. 그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바뀐건 취향도 그렇고 영 별로에요. 여캐들이 매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