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14:22
2015.01.14 14:29
2015.01.14 14:29
세상에....
2015.01.14 14:40
헐;;;;어디 남초사이트에서나 올릴 법한 댓글을;;;;
누군지 참....때와 장소도 안 가리고, 눈치도 없고.
실패한 농담은 다 센스가 없어서 일어나는 일인 법.
2015.01.14 14:44
헉.... 진짜 미술관 갈 때도 바지 벗고 가실 분이네요. 이 무슨....
2015.01.14 14:50
2015.01.14 14:52
낭랑님 욕보셨어요. 역시나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도 많군요ㄷㄷ
2015.01.14 14:57
아.. 보고 싶었는데 놓쳤어요 잉잉
엑박 댓글도 달았는데
2015.01.14 15:35
쪽지 보냈습니다.
2015.01.14 15:19
충격받으실만한 댓글이네요.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요. 낭랑님이 올려주신 그림 좋아했는데 그런 미친 놈은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그림 아주 가끔이라도 올려주세요~!
2015.01.14 15:22
2015.01.14 15:44
어떤 분인지 몰라도 게시판 착각하고 다신 듯. 농담삼아 그런 식으로 댓글 달고 노는 게시판도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듀게는 아니죠. 너무 신경쓰거나 상처받지 마세요 낭랑님. 아마 그분도 지금쯤 실수를 후회하며 이불 차고 계실 거에요.
2015.01.14 16:46
흠, 그런 댓글이라니 그냥 제정신 아닌 사람 하나 있구나 패스하시길... 그림 잘 봤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종종 올려주세요.
2015.01.14 16:52
아까 그 글에 댓글 달지 않았지만 낭랑님의 그림은 물 안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묘해요.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
2015.01.14 18:06
별 해괴한 미친놈 다 있네요. 아까 그림 보고 너무 근사해서 댓글 달고 싶었는데 뭔가 멋진 표현을 찾지 못해 못했어요.
다음에도 낭랑님 그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5.01.14 19:36
저도 지우시기전에 그림 봤습니다. 신경 쓰이시겠지만 맘쓰지 마세요. 세상엔 별별 인간이 다 있는데.. 꼭 그런 인간들만 사는건 아니니까요.
그분은 미술관 가실 때도 바지 벗고 가신답니까?
아까 미처 댓글 달지 못 했지만
낭랑님 그림 모두 멋졌습니다.! 별 거지같은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