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진부한' 사극 스타일이네요.

2015.01.22 15:10

soboo 조회 수:3179

 재미있게 보는 분들에게는 송구스럽지만...

 혹시 뜬다 싶어 보았다가 저처럼 낭패 볼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좀 오바한다 싶어도 완성도가 있는거 같아 참고 보다가 결국 5회가 제 인내심의 한계였습니다.

 전 진부하지 않으면 사극도 재미나게 보았던거 같은데 

 너무나 진부함에도 현대물의 탈을 써서 당대의 정치사회현실을 건드리는 느낌을 주니 새롭게? 느껴지는 착시 효과가


 작가가 그러고 보니 태왕사신기를 썼던 작가분이더군요.

 전 한번도 이 분이 대본을 쓴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피해야할 드라마 작가로 분류하게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건질건 있었어요.


 드라마는 빈공간을 채우려고 장중한 음악을 마구잡이로 집어넣어 매우 시끄럽고 

 목에 기브스가 부담부담 열매스러워 그저 그렇지만 


 김아중의 미모는 반짝 반짝 빛나고 (그러면 뭐해....전형적인 민폐녀 캐릭터 ㅠ.ㅜ)

 조재현의 괴물연기는 군계일학 (이 배우에게는 정도전보다는 역시 이런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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