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으로 문의 글을 올립니다.


줄리 델피 감독의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아닙니다.


인디 영화 / 뉴욕에서 열린 파티에서 만난 두 남녀 /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잘 안됨

남자를 잊지 못한 여자가 파리로 무작정 날아감 / 역시나 못 찾음 / 포기하고 뉴욕으로 돌아가기로 함

떠나기 직전 우연히 남자를 만남


정도의 정보인데요. 약간씩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워낙 영험하신 분들이 많은 곳이라 기대를 가지고 한 번 올려 봅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모두들 날씨 만큼이나 기분도 밝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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