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만 들리기 아쉬워서 국립 현대미술관도... 8월 중에는 수~토요일 9시까지 야간개방(평소에는 6시) 및 야간시간(6시~9시) 무료관람이라는 굉장한 혜택이 있습니다.(뭐 14일날 갔더니 광복절 연휴기간은 전일 무료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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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관 건물 앞 정원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가 함께 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대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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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매달린 배가 뭔가 시원한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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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시민과 함께 하는 광복 70년 위대한 흐름 - "소란스러운", "뜨거운", "넘치는" 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모습을 11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서 표현. 굉장히 다양한 작가가 참여하다보니, 그림과 사진에서 설치미술, 비디오 아트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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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7전시관에서 진행중이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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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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