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6 13:07
덕밍아웃..........아 요즘 이 처자들에게 꽂혀있어요... 사실 식스틴이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멤버 논란도 많고..서바이벌 포맷을 안 좋아라해서 관심없었어요..
아 근데.........채린이의 뮤비 반응을 살피다가.....어쩌다가 봤는데........
남자는 백이면 백, 세계를 아우르게 다 빠져들더군요 걸크러쉬도 꽤 있었고..
이 정도면 제 2의 소시급 반응 기대되는? 결국 팬카페에 갑신청도 했슴당 캬캬..........
카덕 시절 이후 처음이네영
아이돌 전문 리포타 로이배티님의 고견을 기대합니당~~~ㅎㅎ
저는 사나짱~^^
치어리더옷 입고 웃는 거 넘 이뻐용
개그 캐릭 잡은 것도 넘 좋고
PS>이런 대형 기획사들이 왜? 영문 가사를 뮤비에 붙이는 걸 고려안하는지 참 안타깝네여..
세계의 팬들은 그리고 바라는게, 이름도 좀 명확하게 해주는 거래요..처음엔 다 헷갈린다고..
2015.11.26 13:24
2015.11.26 16:05
SM Ent. 벤치 마킹한 듯 보여요. 그렇다고 팬 서비스가 나아진 것 같진 않고... 지난 일요일 마리텔 본방을 못봐서 아쉽고... 토요일 편집본이라도,,, 저는 정연! 입니다 v_v
2015.11.26 17:41
YouTube CC자막만 잘 활용해도 컨텐츠 파급력이 훨씬 높아질텐데, 왜 CC자막을 잘 이용안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가사가 별거 없어서 그런가..
2015.11.26 17:58
사나 인기 많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잘 구분이 안 됩니다...
2015.11.26 18:10
2015.11.26 18:27
2015.11.26 18:32
소환이 완료되었습니다. 'ㅅ'/
사실 요즘 티비를 거의 못 보고 인터넷도 많이 안 보고 살아서 잘 모릅니다. ㅋㅋㅋ
다만 jyp의 평소 기획력을 생각해 보면 초반 기세(지금은 분위기 아주 좋죠)를 제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봤자 dsp나 스타제국 정도까진 아니겠습니다만. 따지고보면 jyp는 그 어떤 그룹이든 멤버별로 색깔 확실히 잡아서 제대로 밀어준 적이 없어요.
모자란 기획력을 랜덤하게 터지는 박진영 곡빨로 커버하는 회사라서 각 잡고 덕질해 보라고 추천해드리긴 힘들군요. ㅋㅋ
하지만 멤버 다 각각 예쁘게 잘 뽑아 놓은 건 사실이고 jyp도 대형 기획사라 회사 팬덤의 푸쉬도 강려크한 것 같으니 뭐 대박까진 몰라도 무난하게 잘 되겠거니... 하고 있네요. 그리고 전에 카라를 좋아하셨다니 뭘 해도 그것보단 나을 것 같습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