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0 21:50
가끔영화 조회 수:1011
스웨덴.
살기 좋은 나라라는데 범죄율 1위 종목도 있음.
경찰이 월급 받고 일이 별로 없어 범죄율을 부풀린다고 하네요.
한사람이 뭘 일년동안 지속적으로 훔쳤다 하면 365건의 절도 사건.
2017.02.20 22:05
깝스(2003), 마지막 늑대(2004)
국정원은 간첩이 안 잡혀서 수천명 조직의 밥줄이 끊길까봐 계속해서 조작간첩을 생산해 내고 있죠. "나 일하고 있어요~"홍보하듯이 PC방에서 간첩잡는 것을 내보내 기도 하고요.
군대라는 조직의 수많은 똥별들도 마찬가지 짓거리를 하며 수십만의 젊은이들과 가족들의 시간과 땀과 피눈물을 의무라는 이름의 삥을 뜯어 자신들의 연금에 채워넣거나 생계형 방산비리를 저지르고요. 멀리 스웨덴까지 갈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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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스(2003), 마지막 늑대(2004)
국정원은 간첩이 안 잡혀서 수천명 조직의 밥줄이 끊길까봐 계속해서 조작간첩을 생산해 내고 있죠. "나 일하고 있어요~"홍보하듯이 PC방에서 간첩잡는 것을 내보내 기도 하고요.
군대라는 조직의 수많은 똥별들도 마찬가지 짓거리를 하며 수십만의 젊은이들과 가족들의 시간과 땀과 피눈물을 의무라는 이름의 삥을 뜯어 자신들의 연금에 채워넣거나 생계형 방산비리를 저지르고요. 멀리 스웨덴까지 갈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