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기냐 아니냐 한고개 한고개씩 테스트하듯 심문하는게 굉장히 불편하네요. 아이들에게 이러면 돼요~안돼요~?하는 것 마냥. 제한시간이 있어서 다행. 질문 좀 짧게 합시다.
법을 어겼다니 깨갱인데, 관행이라는 답말고 머 달리 할 수 있는 말은 없는건가요.
암튼 처음 알았네요. 교통방송에선 정치이슈 프로그램을 방송하면 안된다.. 교양프로에 우겨넣을 순 없나..
제가 김어준 방송을 듣는건 아니고 그 프로의 존폐에 대해선 아직 의견이 없지만 청문회 분위기가 개떡같은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네요.방통위원장 저러고 돌아가면 애꿎은 아랫사람들만 잡을 것 같고.
법을 어겼다니 깨갱인데, 관행이라는 답말고 머 달리 할 수 있는 말은 없는건가요.
암튼 처음 알았네요. 교통방송에선 정치이슈 프로그램을 방송하면 안된다.. 교양프로에 우겨넣을 순 없나..
제가 김어준 방송을 듣는건 아니고 그 프로의 존폐에 대해선 아직 의견이 없지만 청문회 분위기가 개떡같은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네요.방통위원장 저러고 돌아가면 애꿎은 아랫사람들만 잡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