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

2017.11.13 21:16

dragmetothemoon 조회 수:768

예상대로 영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림이라고 해야하나. 암튼)이 매우 좋고 고흐의 유명한 인물화의 인물들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 심지어 고흐의 그림이 아닌 유명인물화의 인물들도 몇몇 지나간것 같았는데요!- 느낌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스토리야 어차피 고흐의 삶의 어느 부분도 짠내나지 않은적이 없었던지라ㅠㅠㅠ 그런데 짠내나는 상황보다는 고흐의 마지막 삶을 추적해가는 추리극 같은 형태를 가진건 흥미로웠네요.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고흐의 작품들중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복숭아나무라던지 아몬드꽃이피는 나무 같은 따뜻한 느낌의 작품들이 다뤄지지 않은 점이네요. 테오의 아들이 나오길래 잠시 설렜는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160] DJUNA 2018.03.05 71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298431
» 러빙 빈센트 [1] dragmetothemoon 2017.11.13 768
107661 두세명의 아이돌 얼굴이 보이는 [2] 가끔영화 2017.11.13 477
107660 이런저런 일기...(케빈스페이시, 저스티스리그, 연말모임) [3] 여은성 2017.11.13 914
107659 문재인 대통령의 기고문 [1] 라인하르트012 2017.11.13 758
107658 기사펌>방문진 이사회,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가결 [5] 라인하르트012 2017.11.13 752
107657 日 '40대 숫총각' 급증..사회 문제 부상 [9] 경대낭인 2017.11.13 2487
107656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해주던시절. [6] 오전 2017.11.13 709
107655 (약간의 스포일러) 해피 데스 데이 무척 재미나네요 [9] 빵팥단 2017.11.12 1158
107654 영화 좀 골라주세요(14일까지의 상영작을 예매해야 함) [6] 연등 2017.11.12 599
107653 혜이니 목소리 [1] 가끔영화 2017.11.12 475
107652 에단 호크 감독의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4] 보들이 2017.11.12 910
107651 요즘 가장 재밌는 드라마 [황금빛내인생], 오종의 [프란츠] [3] toast 2017.11.12 1131
107650 한달의 기록_10월 [4] 초마짬뽕 2017.11.12 698
107649 [질문] 영화를 찾습니당.... [10] nomorepain 2017.11.12 955
107648 이런 사진도 있군요 가끔영화 2017.11.11 624
107647 천녀유혼 1과 2를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17.11.11 720
107646 [EBS1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1992) [11] underground 2017.11.11 1041
107645 지금 실시간검색어 1위는 "청와대홈페이지" [7] 재클린 2017.11.11 2015
107644 저녁의 사람들 이야기 [3] 은밀한 생 2017.11.11 769
107643 이런저런 연옥의 일상... [1] 여은성 2017.11.11 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