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동물 그리기에 매진 중입니다. 아마 2월까지는 색연필+동물 그리다가 3월에 다시 수채화로 컴백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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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그림은 짜리몽땅한 다리와 쫑긋한 귀,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웰시 코기입니다. 얼굴 양쪽이 주황색이고 얼굴 중앙 코~이마까지는 흰색이 대표적인 모습인데, 모델이 된 녀석은 이마에 흰 줄이 없어 여우 같은 느낌도 좀 납니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쁜 게으르미라 살아있는 동물을 키울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견종이라 그리는 내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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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까지는 계속 무술년을 맞아 개고 동물들을 그릴 생각이었지만, 이미지 검색 중 얻어걸린 이 녀석이 너무 예뻐서 안 그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갑자기 고양이과로 급선회 >_<;; 선명한 아이라인과 하얀 눈썹이 인상적인 퓨마입니다. 모델 사진보다 좀 알록달록한 느낌이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어요. 다만 선명한 눈빛이 좀 흐리게 표현되어 아쉽습니다.


색연필로 털있는 동물 그리기는 항상 즐거워요. 비늘 있는 파충류도 한번 그려보고 싶군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밤 되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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