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2:39
드라마 포세이돈이 엎어지는 (?) 바람에 박쥐 이후 공백이 너무 길어지게 되어버렸네요.
고지전도 비중이 많지 않은 것 같던데.. 연예가중계에서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주 겸연쩍어하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펙이 참 희귀한 배우라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박쥐로 지탱해 놓은 거 뭔가를 다시 쌓아올려 나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2011.04.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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