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03:17
푸른새벽 조회 수:2811
물론 프로그램 컨셉이라든가 중간의 잡음 같은 걸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가수들이 온전히 혼신을 다해서 노래를 들려준다는 게.
술 마시고 집에 와 나가수 음원 중 김건모의 유 아 마이 레이디와 김범수의 제발을 듣고 있으니 참 대단했다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가 없네요.
2011.04.17 03:32
댓글
2011.04.17 05:10
2011.04.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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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병맛나는 전개로 흐를 줄 짐작이야... 했을 분들도 많긴 했겠네요. 그놈의 바보같은 컨셉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