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제 경험담은 아니고요, 인터넷에서 떠돌던 누군가의 혹은 지인의경험담이었을거예요.
.... 어쩌면 과거 듀게에서 일긍 ㄴ글일수도 있겠다 싶군요;
내용은 일종의 안마시술소( 제가 이쪽 지식은 거의 없어 업종이 맞나 모르겠군요)에 갔던 경험인데, 아가씨가 안마 후 얼굴에 수건 덮어주고 손으로 대딸을 해주는 서비스(?) 였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받는 중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수건을 살짝 들어서 봤는데 아가씨 대신 한 아저씨가 해주고 계시더랍니다. 당황한 아저씨가 오늘따라 손님이 많아 일손이 딸려서... 라고 변명을 했더라는...
뭐 그럼 얘기였습....
아 쓰고 보니 뭔가 재미없네요;-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4
126073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new ND 2024.04.26 42
126072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new catgotmy 2024.04.26 69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4.25 262
126070 에피소드 #86 [2] Lunagazer 2024.04.25 46
126069 프레임드 #776 [2] Lunagazer 2024.04.25 45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soboo 2024.04.25 556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42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79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상수 2024.04.25 248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3] update Sonny 2024.04.25 968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117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86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304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72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56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203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90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30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192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3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