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희문씨 말 보고 씁니다. 우파적 가치를 영화속에 담고 있으면서 재미있거나 작품성이 좋거나, 또는 자타공인 우파 감독이 만든 재미있는 영화가 뭐가 있나요?

<태극기휘날리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이것도 좌파영화라고 욕먹었던가요-_-;;

외국영화라서 논의에서는 제외되지만 <포레스트 검프>도 재미는 있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2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4] update 로이배티 2024.04.25 227
126070 에피소드 #86 [2] Lunagazer 2024.04.25 43
126069 프레임드 #776 [2] Lunagazer 2024.04.25 42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soboo 2024.04.25 496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40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73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상수 2024.04.25 234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0] update Sonny 2024.04.25 849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111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76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296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68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52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200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84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30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187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335
126053 프렝키 더 용 오퍼를 받을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4.24 42
126052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감상 [6] 영화처럼 2024.04.24 2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