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1 13:51
연좌제 돋네요.
물론 한겨레 기사로 나온 내용은 아니고 한겨레기자의 잘못을 한겨레 전체의 잘못이라 보는건 비약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이 취재팀에 있다면 한겨레의 미래는 영 어두워보이네요.
(수정내용)
허기자는 홍대출신자를 지원을 받지 않는 정책에 심적으로 동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의식을 제기하기 위해 RT를 한걸까요, 아니면 동감을 표시하기 위해 RT를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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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당연하다 받아들인 기자도 한심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