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3 17:00
푸른새벽 조회 수:1139
예전엔 누나가 가요프로그램 본방 사수하고 있으면 애도 아니면서 뭐 이런 걸 보냐고 잔소리를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주말 이 시간에 집에 있으면 제가 뚫어져라 가요프로그램을 봅니다.
어렸을 때도 안 보던 건데... 삼촌팬이 돼버렸어요.;;
2011.07.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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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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