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2 11:24
80년대 랄프마치오의 인기는 참좋았는데 많은 영화를 못봤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쟈니로 나왔던 코폴라 감독의 아웃사이드와 아들과 딸들(MBC-TV), 가라데킷
그리고 이 영화는 당시 무척 보고 싶었지만 끝내 보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잊혀진 영화 이기도 합니다.
나름 영화느낌은 교육관 그런 이야기 같은데, 닉놀테 포스도 그렇고 랄프마치오의 반항끼가 무척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왜 그때 테이프도 그렇고 보기가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듀게에서 이영화 보신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피터오툴의 돈키호테라는 영화를 검색하다가 감독이 동일하더군 그러다 티쳐???
이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러브스토리 아서힐러 감독이라니....
http://juntajuleil.blogspot.com/2010/06/film-review-teachers-1984-arthur-hill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