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06:19
소리소문없이 올라왔네요. 트래픽 때문에 일부러 새벽에 올린 것 같기도 하고...
토렌트 주소 링크해요.
magnet:?xt=urn:btih:FDCAE8BDC52DB160971317C9B958312EAB40AF70&dn=ggomsu-120211.mp3
입장 표명을 한다고 했으니 많이들 듣겠네요.
2012.02.10 07:42
2012.02.10 08:34
2012.02.10 08:12
2012.02.10 09:35
2012.02.10 09:47
2012.02.10 09:49
2012.02.10 12:11
2012.02.10 12:24
위 링크가 안 먹혀서 다른 루트를 구글링하다보니 나경원 출연설이 사실 무근이었더군요.
이 소문의 기원이 어디였는지?
그리고 이번 '비키니 사건 소동'의 인과 관계를 약간 뒤틀어서 오해의 소지를 다분하게 만든게 조중동 기사였고.
아무래도 나꼼수 음해팀이 조직된 듯 해요.
인권, 성희롱 범죄 등에 민감한 진보의 성향을 잘 이용했네요.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난리가 났으니 뭐 저쪽의 수많은 작전 중 하나가 대성공이군요.
시끌시끌 나꼼수 팀이 비난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좋아하고 있을 누군가들의 모습이 떠올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