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객잔 시리즈

2012.03.20 16:03

오리지널이 67년의 용문객잔 입니다.

92년에 신용문객잔, 임청하 좋아하는데 이영화에서는 장만옥이 더 좋았어요.

03년에 안녕 용문객잔 이영화는 제목을 빌린 아무 대사도 없는 아딸딸한 영화 입니다 그래도 여운이 강한 영화, 사진에 67년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요 문 열고 잘나오나 보는 여자는 폐업직전의 극장 표파는 사람 다른 일도 하고.

올해 새로 나온 용문비갑 피리부는 배우가 주신

사는건 시간의 그림이니까 각자 볼 때가 좋았다고 하죠, 이 게시물을

Spitz

2012.03.20 16:53

92년작의 장만옥 진짜 좋았어요.

댓글
eE

2012.03.20 16:54

주신 멋져욧!!!

92년 신용문객잔 마무리가 요리사였던가요? 당시 이게 머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가물가물.

댓글
beer inside

2012.03.20 18:05

eE/ 맞습니다. 당시 스티븐 시걸의 언더시즈와 함께 주방장 전성시대였지요.

댓글
김전일

2012.03.20 18:44

신 용문객잔 이렇게 읽어야 할걸 어제나 신용문 객잔으로

댓글
가끔영화

2012.03.20 19:57

새로 단장한 용문객잔으로 알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8
126077	뉴욕타임즈와 조선일보	catgotmy	2024.04.26	12
126076	프레임드 #777	Lunagazer	2024.04.26	6
126075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산호초2010	2024.04.26	49
126074	한화 이글스는	daviddain	2024.04.26	45
126073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2]	ND	2024.04.26	153
126072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2]	catgotmy	2024.04.26	144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4.25	298
126070	에피소드 #86 [4]	Lunagazer	2024.04.25	46
126069	프레임드 #776 [4]	Lunagazer	2024.04.25	45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1]	soboo	2024.04.25	631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42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82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2]	상수	2024.04.25	266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13]	Sonny	2024.04.25	1076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120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90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311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74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57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207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용문객잔 시리즈

댓글 5

Spitz

eE

beer inside

김전일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