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1 13:27
오늘 같은 날 쉬지도 않는 회사에서 일하는 바깥양반 덕분에 아이랑 달랑달랑 걸어서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 인증을 빌미로 오랫만에 딸램 사진을..ㅎㅎ
마치고 나서면서 인증을!
아이들을 홀리는 저 풍선장식....-_-;; 그 앞에서 안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데요.
집앞 놀이터가 투표장소라 놀다가 왔어요.
요즘 다니는 문화센터에서 수업 끝나면 손등에 캐릭터 도장을 찍어주는데, 투표용 도장 보더니 찍어달라고;;;
글서 양손에 꽝꽝 두 개 찍어줬습니다. 나중엔 다 번져버렸어요.
듀게 분들 투표 다들 하셨나요?
투표 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시길 ~~
2012.04.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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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2:53
누워있던 사진을 기억하는데 이제 문화센터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는군요.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