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01:15
제목 그대로입니다.
내일 핀율 전시회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전 중 하나를 보러갈까 하는데요..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전시는 4-5년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했을 때 갔었거든요.....
사실 그보다 새로운 사진이나 내용이 추가되진 않았겠지만, 워낙 좋아하긴 합니다.
반면 핀율 전시는 가구 전시다 보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혹시 가보신 분들 있으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두 전시중 고른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이제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 문화충전을 해보고 싶네요!
모두들 상큼한 주말 보내시기를!
(에고 써놓고 시계를 보니 벌써 주말은 시작되었군요.... )
2012.08.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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