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전문>

 

Good evening Mr. Chairman. My name is Zach Wahls.
I’m a sixth-generation Iowan and an engineering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owa and I was raised by two women.
좋은 저녁입니다 의장님. 제 이름은 잭 왈스입니다.
저는 6대째 아이오와인이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공학을 배우고 있으며 두 여인에게 자랐습니다.

My biological mom, Terry, told her grandparents that she was pregnant, that the artificial insemination had worked, and they wouldn’t even acknowledge it.
제 친모 테리는 그녀의 조부모님에게 인공수정이 성공해서 자신이 임신했다고 했지만 그들은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It wasn’t until I was born and they succumbed to my infantile cuteness that they broke down and told her that they were thrilled to have another grandson.
조부모님은 갓 태어난 제 귀여움(ㅋㅋㅋ)에 굴복해서야 어머니에게 증손자를 봐서 기쁘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Unfortunately, neither of them lived to see her marry her partner Jackie of 15 years when they wed in 2009.
불행하게도, 두분 다 테리가 15년간 함께한 연인 잭키와 결혼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My younger sister and only sibling was born in 1994. We actually have the same anonymous donor so we’re full siblings, which is really cool for me.
제 하나뿐인 여동생은 1994년에 태어났어요. 우린 같은 기증자에서 와서 백프로 형제들이에요.

Um, I guess the point is our family really isn’t so different from any other Iowa family. You know, when I’m home we go to church together, we eat dinner, we go on vacations.Ah, but, you know, we have our hard times too, we get in fights…you know.
음... 그러니까, 제가 말하려는건 말이죠, 우리 가족은 다른 아이오와 가족과 그리 다르지 않는다는거에요. 집에 있으면 교회에도 가고, 저녁식사도 같이 하고, 휴가도 가고 하죠. 아 물론, 힘들 때도 있고 우리도 싸울 때도 있고 그래요

Actually my mom, Terry(Terry Wahls) was diagnoses with multiple sclerosis in 2000. It is a devastating disease that put her in a wheelchair. So we’ve had our struggles.
우리 엄마 테리는 2000년에 다발성 경화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끔찍한 병은 결국 엄마를 휠체어 신세로도 만들었고,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의 고난이 있었습니다

But, you know, we’re Iowans. We don’t expect anyone to solve our problems for us. We’ll fight our own battles. We just hope for equal and fair treatment from our government.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린 아이오와 사람이잖아요. 우리 문제를 남이 대신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싸워야할건 싸울겁니다. 그저 우리의 정부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우를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Being a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Iowa, the topic of same sex marriage comes up quite frequently in classroom discussions…you know Source: LYBIO.net The question always comes down to, well, “Can gays even raise kids?”
아이오와 대학의 교실에서 공부하고 토론하다보면 동성결혼의 문제가 자주 올라옵니다. 그리고 얘기하다 보면 늘 "게이들이 애를 키울 수나 있긴 해?" 같은 문제로 귀결되더라구요.

In question, you know, the conversation gets quiet for a moment because most people don’t really have any answer. And then I raise my hand and say, “Actually, I was raised by a gay couple, and I’m doing pretty well.”
그리고 이런 질문이 나오면, 아무도 해답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잠시 정적이 돕니다. 그리고 제가 손을 들고 말해요, "사실 난 레즈비언 커플 아래 자랐고, 난 꽤 잘 하고 있어."

I scored in the 99th percentile on the A.C.T. I’m actually an Eagle Scout. I own and operate my own small business. If I was your son, Mr. Chairman, I believe I’d make you very proud.
저는 ACT에서 상위 1% 성적을 냈고 이글 스카우트 (미국 보이스카웃 중 가장 높은 랭크) 출신이에요. 저는 제 이름으로 작은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의장님, 만약 제가 의장님 아들이었다면 아마 자랑스러우셨을 겁니다.

I’m not really so different from any of your children. My family really isn’t so different from yours. After all, your family doesn’t derive its sense of worth from being told by the state: “You’re married. Congratulations.” No.
저는 당신들의 자식들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제 가족도 당신들의 가족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정부가 "자 니네들 결혼했어 축하해" 이런 말을 한다고 가족의 가치를 갖게 되는게 아니니까요.

The sense of family comes from the commitment we make to each other. To work through the hard times so we can enjoy the good ones. It comes from the love that binds us. That’s what makes a family.
가족의 의미는 서로에게 헌신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옵니다. 행복한 시간을 위해 불행한 시기를 견디는 것, 이건 우리를 결속 시키는 사랑에서 오는 겁니다. 이게 가족입니다.

So what you’re voting here isn’t to change us. It’s not to change our families, it’s to change how the law views us; how the law treats us. You are voting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our state to codify discrimination into our constitution, a constitution that but for the proposed amendment, is the least amended constitutio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따라서 여기서 투표하는건 우리를 바꾸기 위해서나, 가족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법이 우리를 보고 대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주사상 최초로 미국 헌법에 차별법을 새기자고 투표하는 겁니다.

You are telling Iowans that some among you are second class citizens who do not have the right to marry the person you love.
당신은 아이오와인들에게 그들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권리가 없는 2등 시민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So will this vote affect my family? Will it affect yours?
그래서, 이 투표가 제 가족에 영향을 미칠까요? 당신 가족에게는 영향을 미칠까요?

In the next two hours I’m sure we’re going to hear plenty of testimony about how damaging having gay parents is on kids.
다음 두시간동안 게이 부모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증언들이 나올거란건 확실합니다.

But in my 19 years, not once have I ever been confronted by an individual who realized independently that I was raised by a gay couple.
하지만 제 19년 평생 단 한번도 제 부모가 레즈비언이라는 점을 독자적으로 알아차린 사람과 만난적이 없습니다.

And you know why? Because the sexual orientation of my parents has had zero effect on the content of my character.
왜냐하면 내 부모의 성적 성향은 내 인격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60만번의 트라이] 시사회 이벤트 DJUNA 2014.08.20 3900
공지 [공지] [마흔 이후, 누구와 살 것인가] 서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1] DJUNA 2014.08.15 7147
공지 [공지] 개편관련 설문조사(1) 에 참여 바랍니다. (8/31까지) [20] 룽게 2014.08.03 10105
공지 [공지] 벌점 누적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45] DJUNA 2014.08.01 120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186796
60502 [윈앰방송] 인디락, 팝 나갑니다 ZORN 2012.09.21 465
60501 예언왕 김성모.jpg [7]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1 5191
60500 책을 찾습니다 멜기세덱 삼촌이 나오는 책을 찾습니다. [9] 점례 2012.09.21 1369
60499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3] 임바겔 2012.09.21 1504
60498 [급질]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 축의금 문제... [19] 순정마녀 2012.09.21 3454
60497 슈스케4패자부활전 정말 별로입니다 [10] 등짝을보자 2012.09.21 3244
60496 작품을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내 봅시다. - 트위터에서 했던 놀이 [35] 스위트블랙 2012.09.21 2657
60495 피에타,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걸까요 (줄거리 스포는 없지만..) [2] 승찬 2012.09.21 2018
60494 [LOL] 롤계에서 무서운일이 벌어졌어요. [27] 프레키 2012.09.21 3229
» 이쯤에서 다시 보는 레즈비언 부부 아들의 의회 연설 [9] 13인의아해 2012.09.21 5172
60492 집에 가는 길에 기내영화 감상기 [3] 라인하르트백작 2012.09.21 1412
60491 책 추천부탁해도 될까요?^__^ [18] 씁쓸익명 2012.09.21 2128
60490 The iPhone [4] 피묻은토끼 2012.09.21 1708
60489 세 후보 모두 결정되고 난 뒤 첫주말 여론조사 - 朴 42.0%-安 48.2%… [11] soboo 2012.09.21 2608
60488 추석선물로와인 추천부탁드립니다^^ [4] 강건너 불 2012.09.21 927
60487 [영화바낭]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상당히 세네요 [7] 로즈마리 2012.09.21 1407
60486 영어책 소개 및 영문장 질문 몇개 [3] reading 2012.09.21 1070
60485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2887
60484 이름은 알아도 잘 모르는 가수가 있죠 [6] 가끔영화 2012.09.21 941
60483 [유튜브] comPSYlation [4] espiritu 2012.09.21 12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