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8 02:05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86811&no=121&weekday=thu
순끼님이 가열차게 달려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휴재라니... 목요일의 즐거움이 날아간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 손 안에 파랑새가 멀리... -_-;;
이분은 뭔 재주가 휴재 땜방 원고도 재밌고, 예고편 원고도 이로콤 재밌게 만든답니까.
나는야 순끼의 노예.
3부로 모든 걸 끝낸다고 하니, 내년을 기다리며 책이나 사보던가, 정주행이나 하고 있더가...
그러는 수 밖에 없군요.
3부가 시작하는 2013년 1월 3일은 너무 멀군요. ㅜ.ㅜ
2012.10.18 02:12
2012.10.18 07:50
2012.10.18 10:06
2012.10.1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