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는 13일의 금요일, 스크림 류인거 같고..

스플래터는 고무인간의최후가 대표작이였는데.. 제가 알던수준 -.-

이젠 스플래터보다 고어라는 표현이 참 많아진거같아요..

고어는 신체훼손이 등장하고 잔인한 표현을 통칭하는 건가요?

 

요즘 악마를 보았다때문에 이쪽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고어,스플래터,슬래셔, 고문포르노 등등.. 뭔가 와닿게 설명좀해주세요~ 

대충 이미지가 뭔지는 가닥이 잡히긴 합니다만..  

 

근데 요즘 워낙 쎈영화들이 많아지긴 했나봅니다..

전 수년전에 본 미이케다카시의 이치 더 킬러, 오디션도 좀 괴로웠는데.. 요며칠 듀게를 들락날락하다보니 그건 껌 수준이 된 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몇년간 영화를 거의 못봐서 저의 수준은 아직도 한 5년전으로..ㅋㅋ

예전엔  저영화 쎄다는 말만 들으면 보고 싶어 안달;났었는데  출산과 육아를 겪고나니 이젠 좀 못보겠어요;;

그러면서도 그냥 무슨영화들이 있나 궁금은 하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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