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 06:21
가끔영화 조회 수:2090
가수면서 우울한 그때의 감성으로 최고의 노래들을 만들었는데 서른 좀 넘어 요절했죠.
굉장히 많은 노래들이 있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몇곡 허각이 잘 부르는군요.
우승한 부부도 잘 불렀어요 세월이 가면을 창으로 부른 부인이 큰누나인줄,
다 잘 부르지만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린 두곡이 가장 좋군요.
2013.01.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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