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9 20:57
(ed 쪽이 맘에 들어서 ed로)
http://quizoxy.files.wordpress.com/2013/03/quizoxy-wordpress-com-oregairu-wallpaper1.jpg?w=940
(소설판 일러스트)
소설 좀 봤을때도 그랬지만
<나는 친구가 적다>랑 설정이 얼핏 비슷합니다.
애니 1기 퀄리티가 돈을 별로 안쓴것 같다는 점도 비슷..
하지만 첫인상만 그렇고, 꽤 다릅니다.
일단 주인공 캐릭터가 다르고
작가가 말하려는게 다르다보니 차이가 난것 같네요.
독설을 잘하는 유키노시타 유키노를 하야미 사오리가 맡았는데
잘 어울립니다. 연기력 좋다는 성우의 차분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독설이 굳
마나카 역이기도 했구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아야세 비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