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12:45
평점-처참하군요.
하지만 예매율은 대박났네요.
역시나 여성팬 압도적!!! 저 26%의 남성도 커플이라서 할 수 없이 여친 취향 따라간사람이 85%라는데 한표!!!ㅎ
김수현이는 확실히 스타가 됐네요.
(런닝맨도 김수현 출연날 17% 나왔다가 그 다음회차는 다시 13%로 뚝 떨어졌죠.)
작년이 '송중기의 늑대소년'이였다면, 올해는 '김수현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네요.
'영화는 잘 못 만들었지만 흥행하는 영화'리스트요.
2013.06.04 12:51
2013.06.04 12:54
2013.06.04 13:52
2013.06.04 12:54
2013.06.04 12:57
2013.06.04 13:16
2013.06.04 13:19
2013.06.04 13:44
2013.06.04 13:57
2013.06.04 14:00
2013.06.04 14:04
2013.06.04 14:32
2013.06.04 15:37
2013.06.04 16:31
2013.06.04 17:31
제 반응은 '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