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22:28
반갑습니다. 등업이 되어서, 뭐라도 써보자 싶어 가입인사 쓰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사진은 우리 집 강아지 제니(10) 에요. 오늘 제가 외출한 동안 제 빈 의자 쪽을 보면서 계속 짖었대요.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니까 어머니가 놀라서 제게 무슨 일 없느냐고 전화하셨더라구요.
그것 때문인지 조심해서 집에 오긴 했지만.. 뭘 보고 짖은 걸까요?
2013.10.29 22:41
2013.10.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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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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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그냥 유달리 주인님이 보고 싶어서 짖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