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09:40
달빛처럼 조회 수:3530
1회는 그냥 신은경씨가 혼자 '폭풍 연기 폭발'이네요.
1회부터 저렇게 사람 진을 다 빼놓아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이세창 씨는 으아... 살이 너무 쪄서 몰라 볼 정도...
가발 쓰고 나오신 이순재샘은 젊어 보이기 보다는... 귀여우십니다.
정하연 작가님 특유의 빠른 이야기 전개도 좋았습니다.
2010.10.03 14:39
댓글
2010.10.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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