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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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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12 [EBS1 영화] 아메리칸 퀼트 [16] underground 2019.06.07 1275
108911 윤시내 노래 정말 잘하네요 [2] 가끔영화 2019.06.07 783
108910 잡담 - 기생충 무대인사를 보고(스포 유, 사진없음) 연등 2019.06.07 1459
108909 스포일러] 블랙 미러 시즌 5 [8] 겨자 2019.06.07 1605
108908 오늘의 엽서 [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7 385
108907 다크 피닉스가 x맨 팬들에게 준 선물 [7] skelington 2019.06.07 1597
108906 [넷플릭스바낭]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라는 드라마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19.06.07 1345
108905 [넷플릭스바낭] 블랙미러 시즌5 잡담 [13] 로이배티 2019.06.07 1174
108904 남자를 벌과 나비,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 관습 / 무화과의 비밀 [15] 일희일비 2019.06.07 2645
108903 [단편영화]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1] 사팍 2019.06.06 654
108902 덕분에 기생충 잘 봤습니다 (스포 없음) (생각해보니, 약간의 암시는 있을 수 있음) [4] 머루다래 2019.06.06 1498
» 오늘의 로얄 테넌바움(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6 742
108900 나의 <소>는 무엇인가? [17] 어디로갈까 2019.06.06 1156
108899 [넷플릭스바낭] 괴작 취향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9] 로이배티 2019.06.06 5798
108898 (스포)기생충이 영화제에 상을 받은 이유 [2] 사팍 2019.06.05 2149
108897 내 모니터가 얼마나 깨끗한지 보세요 [1] 가끔영화 2019.06.05 1089
108896 오늘의 엽서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5 390
108895 [바낭] 타란티노의 '장고'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19.06.05 1342
108894 '블랙미러' 시즌 5를 기다리며, '왕좌의 게임' [1] 겨자 2019.06.05 1050
108893 기생충 스포] 커서 바라본 그리스로마신화 [10] 맥도웰 2019.06.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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