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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10 스포일러] 블랙 미러 시즌 5 [8] 겨자 2019.06.07 1604
108909 오늘의 엽서 [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7 384
108908 다크 피닉스가 x맨 팬들에게 준 선물 [7] skelington 2019.06.07 1596
108907 [넷플릭스바낭]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라는 드라마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19.06.07 1343
108906 [넷플릭스바낭] 블랙미러 시즌5 잡담 [13] 로이배티 2019.06.07 1173
108905 남자를 벌과 나비,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 관습 / 무화과의 비밀 [15] 일희일비 2019.06.07 2639
108904 [단편영화]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1] 사팍 2019.06.06 654
108903 덕분에 기생충 잘 봤습니다 (스포 없음) (생각해보니, 약간의 암시는 있을 수 있음) [4] 머루다래 2019.06.06 1497
» 오늘의 로얄 테넌바움(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6 740
108901 나의 <소>는 무엇인가? [17] 어디로갈까 2019.06.06 1154
108900 [넷플릭스바낭] 괴작 취향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9] 로이배티 2019.06.06 5797
108899 (스포)기생충이 영화제에 상을 받은 이유 [2] 사팍 2019.06.05 2148
108898 내 모니터가 얼마나 깨끗한지 보세요 [1] 가끔영화 2019.06.05 1087
108897 오늘의 엽서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5 389
108896 [바낭] 타란티노의 '장고'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19.06.05 1338
108895 '블랙미러' 시즌 5를 기다리며, '왕좌의 게임' [1] 겨자 2019.06.05 1049
108894 기생충 스포] 커서 바라본 그리스로마신화 [10] 맥도웰 2019.06.04 2030
108893 오늘의 엽서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4 268
108892 최근 들은 노래 - 웆픎대전, 보아, 고질라와 기생충 [1] 연등 2019.06.04 698
108891 [스포] 기생충 배우 질문이요~ [4] 飛頂上 2019.06.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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