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빈센트" (빌 머레이 주연이고 소년과의 우정을 다룬 영화), " 인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족구왕"같은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밝고 인간적인 영화들을 보고 싶어요.

재미있고 인간적인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 "배심원들" 봤는데 별 세개쯤 주고 싶었고 "극한직업"은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네요.

  애니메이션 중에 괜찮다는 것들도 거의 다 쓸어봤구요.

  애니메이션 찾는 분들에게는 옛날에 나온 것이지만 "Sing"을 재미있게 봐서 추천하고 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1
109775 [시국좌담회] 오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반에 토즈 대학로점에서 좌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게스트 - 굽시니스트) [1] nishi 2011.01.04 1435
109774 오늘 PD수첩, 각하 왈 "한국은 이미 복지국가!" 진짜? 뉴욕에 국영식당을 세운다? [9] chobo 2011.01.04 2695
109773 아테나 [5] 고인돌 2011.01.04 1846
109772 뜬금없지만 콰이강의 다리에서 'abide with me'라는 노래 나오는 장면이 어딘가요? [7] 두더지 2011.01.05 1329
109771 [자동재생] 듀셩 슝셩 - 본격_수지_디스하는_플짤.swf [18] 01410 2011.01.05 3729
109770 축의금 대신 [12] no way 2011.01.05 3004
109769 송혜교 주연 페티쉬에 대한 궁금증 [2] amenic 2011.01.05 3234
109768 결혼식 하객으로 가게되면 가장 중요한 건... [12] 자본주의의돼지 2011.01.05 4041
109767 정동영, 김정일에 공개 방북 요청 (뉴시스) [4] nishi 2011.01.05 1776
109766 미술 쪽 공부하시거나 종사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12] dimer 2011.01.05 2172
109765 키스를 하는 이유, 종교적 믿음이란, [6] being 2011.01.05 3848
109764 새벽 네시... 뭐하세요? [10] 서리* 2011.01.05 1754
109763 [정보] 2010년 최고의 장르소설 선정(환상문학웹진 거울 91호) 날개 2011.01.05 1708
109762 원래 겨울이면 설레였는데 [1] 호두 2011.01.05 1272
109761 오랜만에 G마켓에 가서 안쓰는 G스탬프나 처리할까 했는데요... [1] 달빛처럼 2011.01.05 1474
109760 I'M YOUR FATHER 내가 니 애비다 [2] 하프더즌비어 2011.01.05 1919
109759 한국주식시장은 왜 이리 달리나? [16] bankertrust 2011.01.05 3619
109758 흠.. 자본시장은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으로 가기를 원했나보네요.. [5] DH 2011.01.05 2203
109757 여러 가지... [7] DJUNA 2011.01.05 2648
109756 이 암호 무슨뜻일까요? [6] 강건너 불 2011.01.05 20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