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빈센트" (빌 머레이 주연이고 소년과의 우정을 다룬 영화), " 인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족구왕"같은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밝고 인간적인 영화들을 보고 싶어요.

재미있고 인간적인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 "배심원들" 봤는데 별 세개쯤 주고 싶었고 "극한직업"은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네요.

  애니메이션 중에 괜찮다는 것들도 거의 다 쓸어봤구요.

  애니메이션 찾는 분들에게는 옛날에 나온 것이지만 "Sing"을 재미있게 봐서 추천하고 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473
109490 일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 [4] 보들이 2019.09.04 783
109489 조국 씨 기자간담회 단상 [3] Joseph 2019.09.03 1127
109488 이안 감독의 자서전? 중 영어로 번역된 것이 있을까요? Joseph 2019.09.03 359
109487 이런저런 일기...(조국, 편집권, 냉라멘) [3] 안유미 2019.09.03 812
109486 오늘의 편지 봉투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3 261
109485 최근에 봤던 미드, 영드 [9] 산호초2010 2019.09.03 1453
» 인간적이면서 밝은 영화가 있을까요? [14] 산호초2010 2019.09.03 893
109483 “출산의 의무를 다 하라” [5] ssoboo 2019.09.03 1206
109482 [회사바낭] 여러가지 [1] 가라 2019.09.03 489
109481 [드라마바낭] 닐 게이먼 원작의 '아메리칸 갓' 시즌 1, 2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19.09.03 1735
109480 영화 ‘체르노빌’ - 꼭 보세요! 정말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4] ssoboo 2019.09.03 1287
109479 자유당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을 왜 했는지 알겠어요. [7] ssoboo 2019.09.02 1776
109478 조국은 현실을 '만드는' 사람이었군요. [21] 좋은데이 2019.09.02 1752
109477 독서모임 동적평형 2019 8월 정모 후기 & 신입 회원 모집 듀라셀 2019.09.02 492
109476 오늘의 만화 엽서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2 244
109475 [EBS2 지식의기쁨] 추상미술 강의 [4] underground 2019.09.02 792
109474 벌새 보고왔습니다 [9] 먼산 2019.09.02 1294
109473 이런저런 일기...(주말) [2] 안유미 2019.09.01 943
109472 Valerie Harper 1939-2019 R.I.P. 조성용 2019.09.01 379
109471 뒤늦게 본 영화-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차이나타운 [5] 노리 2019.08.31 8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