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기다려 왔네요.


해밀튼 초연 공연 녹화본을 디즈니에서 극장 개봉하려고


판권을 900억원 들여서 샀는데요. 


갑자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해밀튼을 그냥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한다고 발표 했죠.


안그래도 돈 더 많이 투자한 뮬란 블랙 위도우가 줄줄이 극장 개봉이 지연되니 어쩔 수 없이 어설프게 개봉 하느니 넷플릭스 대항으로 디플 브랜드라도 올리게 개봉한 모양인데,


개인적으론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 하고..코로나가 원망스러워 집니다;;




어떤 뮤덕은 자기네 동네 투어 왔는데 표값만 1200불이었다고 하니(암표인지 아닌지는 불명)


시간 나시면 꼭 한번 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8
112881 전어의 계절이 왔습니다..(주의:생선, 고양이 사진) [21] gloo 2011.09.20 4048
112880 임성한 작가 보고또보고도 막장이었나요?? [11] 이히히 2011.07.11 4048
112879 여기가 그 유명한 리브로 갤러리인가요? [21] 달빛처럼 2010.10.20 4048
112878 익스플로러 오류 나시는 분들 주목 → 크롬의 신세계로 오세요 [12] conciliatory 2010.09.22 4048
112877 보자보자 하니 진짜 간철수 소린 안하려고 했는데 [24] 데메킨 2014.03.21 4047
112876 회사 후배가 한마디 했는데 기분이 살짝. [9] chobo 2014.10.10 4047
112875 이승기와 배수지 [5] magnolia 2013.04.15 4047
112874 짐승도 잉여짓을 한다는 좋은 사례 [5] 나나당당 2012.10.25 4047
112873 [기사] 서태지를 몰랐던 연예부 기자? [14] espiritu 2012.07.13 4047
112872 드라마 신의에서 최영장군역이 강지환이었다면 [8] 먼산 2012.10.18 4047
112871 수혈거부로 사망한 영아에 대해서 증인에게 들은 이야기 2가지. [15] 수줍은저격자 2010.12.18 4047
112870 칭찬받으면 물건값을 말하는 비루한 리액션 [28] loving_rabbit 2010.10.26 4047
112869 왓진요?! `상진세`, 타블로 학력의혹 FBI 수사의뢰 논의 [11] chobo 2010.10.07 4047
112868 왜 도인이 붙잡으면 기분 나쁠까요?;; [32] 주근깨 2010.08.15 4047
112867 2011년 5월 21일 휴거 인증 사진 [11] chobo 2011.05.23 4047
112866 유니클로 토이스토리 알린 티셔츠 [3] 임주유 2014.02.24 4046
112865 드라마 오로라공주, 임성한작가 퇴출 & 연장반대 아고라서명운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6] soboo 2013.11.14 4046
112864 한승연의 공 [7] 가끔영화 2011.06.04 4046
112863 어릴때 너무나 불쾌했던 만화... [7] 주근깨 2010.11.14 4046
112862 [듀나in]용개형이 누구에요? [5] 타보 2010.09.22 40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