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기다려 왔네요.


해밀튼 초연 공연 녹화본을 디즈니에서 극장 개봉하려고


판권을 900억원 들여서 샀는데요. 


갑자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해밀튼을 그냥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한다고 발표 했죠.


안그래도 돈 더 많이 투자한 뮬란 블랙 위도우가 줄줄이 극장 개봉이 지연되니 어쩔 수 없이 어설프게 개봉 하느니 넷플릭스 대항으로 디플 브랜드라도 올리게 개봉한 모양인데,


개인적으론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 하고..코로나가 원망스러워 집니다;;




어떤 뮤덕은 자기네 동네 투어 왔는데 표값만 1200불이었다고 하니(암표인지 아닌지는 불명)


시간 나시면 꼭 한번 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4
112673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장관 내정 [13] 왜냐하면 2020.07.03 1489
112672 사모펀드 조범동 재판(ft 정경심) [1] 왜냐하면 2020.07.03 584
112671 남자보다 여자를 더 만나야겠다 싶은 요즘이네요(넋두리와 조언) [1] 안유미 2020.07.03 864
112670 [혐]故 최숙현 선수 폭행 녹취록... [10] 모스리 2020.07.03 1160
112669 동양대 조교 “징계 준다는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쓴 것” [13] 사막여우 2020.07.03 1363
112668 내가 지구를 망치길 그만두기 [3] 예상수 2020.07.02 732
112667 한 원로 배우의 갑질 소동 [9] Bigcat 2020.07.02 1548
112666 [회사바낭] 진행중... [3] 가라 2020.07.02 600
112665 간식같은 글, 반면교사 [1] 안유미 2020.07.02 546
112664 [넷플릭스바낭] 제목 한 번 잘 지은 독일 드라마 '다크'를 끝냈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7.02 1216
112663 [관리] 상반기 보고 및 의견 수집. [21] 엔시블 2020.07.01 1383
112662 한국 제1의 DB라고 불리기도 우스울 '네이버 영화' [2] tomof 2020.07.01 908
112661 코로나 시국이 열어준 현자타임 [1] 예상수 2020.07.01 770
112660 김민아 아나운서가 결국 선을 넘었네요 [13] 모스리 2020.07.01 2235
112659 날로 먹는 옥수수 첨 먹어봤네요 [4] 가끔영화 2020.07.01 726
112658 왜 장혜영은 기재위원으로 배당이 되었을까? [7] 사팍 2020.07.01 809
112657 미련 - 신윤철 [2] 은밀한 생 2020.07.01 453
112656 요즘은 옛날에 헤어진사람들을 다시 만나보고 있어요 [3] 안유미 2020.07.01 895
» 낼 모레 드디어 뮤지컬 해밀튼이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됩니다 [4] 얃옹이 2020.07.01 487
112654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네_영화 졸업 마지막 시퀀스 [4] 사팍 2020.07.01 4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