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MC8pQkEmk


Ahora que ya mi vida se encuentra normal, uh, uh

/아오라께 쟈미비다 쎈꾸엔뜨라 노르말/

이제는 내 삶이 일상으로 돌아왔어



Que tengo en casa quien sueña con verme llegar, uh, oh

/께 뗑고엔 까사 끼엔 수에냐 꼰 베르메 졔가르/

집에서 내가 오길 꿈꾸는 사람도 있지



Ahora puedo decir que me encuentro de pie

/아오라 뿌에도 데씨르 께멘꾸엔뜨로 데 삐에/

이제는 다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어



Ahora que me va muy bien

/아오라께 메바 무이비엔/

지금은 나 정말 잘 지내



Ahora que con el tiempo logré superar

/아오라께 꼰엘 띠엠뽀 로그레 쑤뻬라르/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다 극복했어



Aquel amor que por poco me llega a matar, no

/아껠라모르 께 뽀르 뽀꼬메 졔가 아 마따르 노/

하마터면 날 죽일 수도 있었던 그 사랑을 말이야



Ahora ya (ahora ya)

/아오라쟈/

이제는



no hay más dolor (no hay más dolor)

/노아이 마스돌로르/

더 이상 아픔은 없어



Ahora al fin, vuelvo a ser yo

/아오랄핀 부엘보아 쎄르죠/

마침내 난, 다시 내 자신으로 돌아왔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otra vez pierdo la calma

/이오뜨라 베쓰 삐에르도 라 깔마/

다시 나는 침착함을 잃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se me desgarra el alma

/이 쎄메 데스가랄 알마/

내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se borra mi sonrisa

/이쎄 보라 미 쏜리사/

내 미소는 사라져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mi mundo se hace trizas

/이 미문도 쎄아쎄 뜨리싸스/

그리고 내 세상은 산산조각이 나



Uh, oh, hey



Ahora que mi futuro comienza a brillar, mm-hmm

/아오라께 미푸뚜로 꼬미엔싸 아 브리쟈르/

이제는 내 미래가 밝아지기 시작했어



Ahora que me han devuelto la seguridad, ouh

/아오라 께메안 데부엘또 라 세구리다드/

이제 다시 나에게 안정적인 삶이 돌아온듯 해



Ahora ya (ahora ya)

/아오라쟈/

이제는



no hay más dolor (no hay más dolor)

/노아이 마스돌로르/

더 이상 아픔은 없어



Ahora al fin, vuelvo a ser yo

/아오랄핀 부엘보아 쎄르죠/

마침내 난, 다시 내 자신으로 돌아왔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otra vez pierdo la calma

/이오뜨라 베쓰 삐에르도 라 깔마/

다시 나는 침착함을 잃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se me desgarra el alma

/이 쎄메 데스가랄 알마/

내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해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se borra mi sonrisa

/이쎄 보라 미 쏜리사/

내 미소는 사라져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mi mundo se hace trizas

/이 미문도 쎄아쎄 뜨리싸스/

그리고 내 세상은 산산조각이 나



Ouh-uh-uh-uoh



Pero me acuerdo de ti

근데 니 생각이 나



Oh-ohh no, no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Y se me desgarra el alma

/이 쎄메 데스가랄 알마/

내 영혼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해



Oh,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Mi sonrisa

/미 쏜리사/

내 미소는...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Mi mundo trizas

/미문도 뜨리싸스/

산산조각 난 내 세상...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Uh-huh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Oh pero me, pero me, pero me

/뻬로메 뻬로메 뻬로메/

근데 난, 근데 난, 근데 난



Pero me acuerdo de ti, oh, uoh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Oh-uh-uh-uh-uoh



Pero me acuerdo de ti

/뻬로메아꾸에르도 데띠/

근데 니 생각이 나

출처: 구글

해석: 내 머리

https://m.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blogId=qfatcat&orderType=sim&searchText=%EC%BA%94%EB%94%94%EB%A7%A8
출처




https://youtube.com/playlist?list=RD4Rg3sAb8Id8&playnext=1




Slant 선정 100뮤직비디오 중 98위 , 아길레라가 물 튀기며 여러 또래 여자들과 춤추는 장면이 걸파워가 느껴진다고 썼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감독이 데이빗 라샤펠인데 아길레라와는 can't hold us down  뮤비도 같이


당시 나이 든 남자들이 자신에게 정보도 제대로 주지 않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에 진력 나 있던 아길레라가 다 엿먹으라는 기분에서 과감하게 나간 것도 있었답니다.


저는 인어공주 논란 때 이 뮤비 떠올렸는데 디즈니 공주 이미지를 이걸로 완전히 벗었죠. 백인 소녀가 이미지 변신에 흑인 래퍼 히스패닉 남녀들 쓴 건 지금 시대에 말이 나올 부분인 듯.


라샤펠은 파이트 클럽 생각했고 지금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순진한 면도 있다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5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20
124211 [게임바낭] PS5 초보자 입문. [8] 잔인한오후 2023.09.08 308
124210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책 [2] catgotmy 2023.09.08 215
124209 [게임바낭] 또 다시, 그간 엔딩 본 게임들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3.09.07 408
124208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신작 고아성 주연 한국이 싫어서 포스터 [2] 상수 2023.09.07 497
124207 프레임드 #545 [4] Lunagazer 2023.09.07 85
124206 취미의 취미 - 산 책 [2] thoma 2023.09.07 240
124205 우디 앨런,스페인 축협 회장 여축 선수 기습 키스 두고 [2] daviddain 2023.09.07 504
124204 잠을 잘 자기 위해 필요한 것 [2] catgotmy 2023.09.07 320
124203 무빙 14화를 보면서...[스포} 파이트클럽 2023.09.07 400
124202 미야자키 하야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예고편(영문) 상수 2023.09.07 354
124201 넷플릭스 실사 [원피스] 보신 분? [7] soboo 2023.09.06 541
124200 밴드 오브 브라더스 책 catgotmy 2023.09.06 119
124199 [넷플릭스바낭] 샤말란은 언제나 샤말란, '똑똑똑'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9.06 699
124198 가을인지 알았는데, 다시 여름..(9월 더위) [2] 왜냐하면 2023.09.06 225
124197 프레임드 #544 [4] Lunagazer 2023.09.06 76
124196 이런저런 사운드카드들 잡담 [2] 돌도끼 2023.09.06 181
124195 스트릿개그우먼파이터2 [2] 왜냐하면 2023.09.06 350
124194 국민의 힘 싫어하지만 정권교체하려고 대통령 된 윤석열 녹취록 [2] 상수 2023.09.06 800
124193 아드만 스튜디오X넷플릭스 신작 치킨 런: 너겟의 탄생 공식 티저 예고편 상수 2023.09.06 177
124192 오늘 아침에 맨유 안토니 여친 폭행설 생각했었는데 daviddain 2023.09.05 1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