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백만년만에 우연히 보게된 뮤뱅에서 천상지희를 보고 매우 반가워 글도 남깁니다.

저는 린아언니 좋아했더랬는데

다나와 선데이 둘만 나오더라구요.

둘다 여전히 예뻐요.

 

노래는 ... 아  가사가....

멍~해집니다 ㅋㅋ

아담의 갈비뼈를 어쩌구로 시작해서 정신없이 스쳐지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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