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19:03
한 백만년만에 우연히 보게된 뮤뱅에서 천상지희를 보고 매우 반가워 글도 남깁니다.
저는 린아언니 좋아했더랬는데
다나와 선데이 둘만 나오더라구요.
둘다 여전히 예뻐요.
노래는 ... 아 가사가....
멍~해집니다 ㅋㅋ
아담의 갈비뼈를 어쩌구로 시작해서 정신없이 스쳐지나가버렸어요.
2011.07.08 19:07
2011.07.08 19:10
2011.07.08 19:23
2011.07.08 19:36
2011.07.08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