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한명만 있다면 좋겠어요
학창시절에 어딘가에서 밤 12부터 새벽 2시까지 피부재생? 뭐 그런거라서 자야한다는 말을듣고 꼭 잠에들도록 했어요
해야할 공부같는거 미루고요
마시멜로우를 일찍 먹는 타입인거죠 그렇게 살았지만 피부는 그저그렇고 그때 남들보다 덜한 노력치랄까 그걸 메우고있자니 우울해서 땅을 파서 잠시 누워있고싶군요 내가 무슨소릴하는거지

암튼 이제는 핑계는 없어요
이거다할때까지 눕지않는겁니다 으헝헝


아그리고
피부재생 이야기는 맞는지 잘 몰르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61679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678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677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676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1
61675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53
61674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673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672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671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8
61670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669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668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667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666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665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8
61664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663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662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13
61661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660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