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1:04
지오바나 펄비는 폭력성에 초점이 맞춰진 국내의 논란과는 달리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명료한 누아르 스릴러로 규정하며 제목 '악마를 보았다'에 걸맞는 악마를 구현한 두 배우를 루시퍼로 칭하고 높은 연기력에 찬사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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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어떤 평을 받았는지 이곳에 올라왔단 적이 있나요?
누아르 스릴러라고 하는 군요.
2010.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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