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의과 논란의 대상 오지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구 있는 사무직 1인입니다.


뭐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같은 회사 사람이라는 친하게 못지내겠네요...


원래 낯선 사람에게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장내에서 친해지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음..문제는 이 오지에서 만나서 놀 사람은 회사사람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놀지 않습니다 누구하고도요...


그냥 처음에는 외로움도 타고 힘들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고 하니까요.. 운동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다들 힘내서 수요일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5
126118 생산성, 걸스로봇, 모스리님 댓글을 읽고 느낀 감상 [20] 겨자 2018.10.24 471024
126117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 장정일 [8] DJUNA 2015.03.12 269807
126116 코난 오브라이언이 좋을 때 읽으면 더 좋아지는 포스팅. [21] lonegunman 2014.07.20 189494
126115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의 글 ㅡ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 결코 아니다' [5] smiles 2011.08.22 158052
126114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제모 후기 [19] 감자쥬스 2012.07.31 147383
126113 [듀나인]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9] 익명7 2011.02.03 106111
126112 이것은 공무원이었던 어느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 책들의풍경 2015.03.12 89307
126111 2018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18.01.21 76274
126110 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38]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72970
126109 [공지] 개편관련 설문조사(1) 에 참여 바랍니다. (종료) [20] 룽게 2014.08.03 71722
126108 [공지] 게시판 문제 신고 게시물 [58] DJUNA 2013.06.05 69113
126107 [듀9] 이 여성분의 가방은 뭐죠? ;; [9] 그러므로 2011.03.21 68554
126106 [공지] 벌점 누적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45] DJUNA 2014.08.01 62753
126105 고현정씨 시집살이 사진... [13] 재생불가 2010.10.20 62417
126104 [19금] 정사신 예쁜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34] 닉네임고민중 2011.06.21 53617
126103 스펠링으로 치는 장난, 말장난 등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6] nishi 2010.06.25 50806
126102 염정아가 노출을 안 하는 이유 [15] 감자쥬스 2011.05.29 49814
126101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788
126100 [공지] 자코 반 도마엘 연출 [키스 앤 크라이] 듀나 게시판 회원 20% 할인 (3/6-9, LG아트센터) 동영상 추가. [1] DJUNA 2014.02.12 494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