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30 11:08
2017.09.30 11:15
2017.09.30 11:54
2017.09.30 12:12
제 계획(이라고 써놔도 거창하군요)은 사실 매우 소박합니다... 전철 타고 춘천 가서 호수(그니까... 바다 비슷한 거) 보고 오기 혹은 스케일이 커지면 강릉항이나 안목해변 커피거리 한 번 둘러보고 오기 정도... 하루만 살짝 놀러갔다 오는 거죠 뭐. :)
공원 산책은 언제해도 좋죠. 넓고 예쁜 공원이 근처에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2017.09.30 12:52
2017.09.30 12:54
야성!의 강원도!로군요!
재밌는 표현 덕분에 웃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용~
2017.09.30 13:43
2017.09.30 19:57
2017.09.30 22:27
2017.10.01 09:00
2017.10.01 11:10
일단은 방콕해서 열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루나 이틀쯤은 가족모임에 있겠고, 또 다른 하루나 이틀쯤은 바다나, 그 비슷한 거라도 볼 요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