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약정이 끝난 2G를 버리고 드디어 갤럭시스를 손에 넣었는데

아, 그다지 신기한 경험은 없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어플이나 게임등을 해봤는데 뭔가 시시하네요

그냥 전화,  MP3, 동영상플레이어, 디카, 간단한 메모장, 추가로 메일검색등을 사용할 수 있는 넙대대하고 얇은 사각형 상자에 불과하더군요

다만 항상 휴대하던 MP3플레이어는 서랍속에 넣어둘 수 있고,

나름 고해상도의 디카도 항상 휴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장점이 있을뿐이네요

음악파일재생은 상당한 수준이라서 만족,

 

지금 현재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용도는 전화가 되는 MP3플레이어정도인데

대저 어떻게 사용해야 스마트폰의 신세계를 볼 수 있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7
119130 에브리바디 올라잇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내일부터 출근, 호레이쇼 혼블로워 시리즈 [16] 가라 2010.09.07 2450
119129 지금 놀러와에서 엄태웅이 고현정 얘기를 했는데요. [17] 푸른새벽 2010.09.07 8027
119128 한순간의 실수나 사고로 인생이 한순간에 급변하는.... 케이스.. [28] 칭칭 2010.09.07 5702
119127 룸바 타는 고양이 [11] gourmet 2010.09.07 3403
119126 하도 '뜨거운 형제들'이 재미있다고 난리길래.... [9] soboo 2010.09.07 4384
119125 모니터 신호없음이 안뜰땐 고물상갖다 줘야 하나요 [11] r2d2 2010.09.07 3993
119124 로열티 관련. [2] philtrum 2010.09.07 2166
119123 색기 작렬하는 밤에 나는(15금) [16] Koudelka 2010.09.07 7320
119122 2년안에 미쿡갈지 모르는 분들 ESTA 등록고고싱 [3] philtrum 2010.09.07 9545
119121 증오 범죄 [6] Montmorency 2010.09.07 2771
119120 제채기를 너무 강하게 했더니 [6] nishi 2010.09.07 3858
119119 (바낭) 쳇바퀴 도는것 같아요 [1] 사람 2010.09.07 1938
119118 보증금 받는 지하철 승차권이 과연 효율적인가요? [21] 다크초코 2010.09.07 4236
119117 어렸을 때니까 입을 수 있었던 패션. [13] Paul. 2010.09.07 6840
119116 오늘의 유투브질 ipad cat [1] r2d2 2010.09.07 2131
119115 [bap] 제4회 이웃집딴따라 'Save the 이웃집공무원' [1] bap 2010.09.07 1857
119114 직장 내 캥거루족에 관한 기사.. 재미있네요.. ㅎㅎ [3] DH 2010.09.07 3705
119113 [듀나인] 답답함에 질문드립니다 ;ㅁ; [2] 찰람발람 2010.09.07 1738
» 드디어 2G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넘어왔는데 신세계는 어디에? [18] 레드훅의공포 2010.09.07 3849
119111 음악방송해요. [1] Parker 2010.09.07 13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