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27 16:58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606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문득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를 하면 이것도 저것도 생각나는 게 많지만..그 떨림이 그리워요..

처음 전화할때..문자할때..손잡을때............너무 그리운 게 많지요....


이제는 뭘해도 무덤덤해지는 게 넘 슬픕니다..

이렇게 세상사에 점점 무덤덤해지면서 나이를 먹어가면...희망이란 게 있을런지........


하루가 참 깁니다..오늘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