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일에 치일 때는 눈이 돌아갈 지경이네, 화장실에 가고 물마실 틈도 없고 미치겠네, 싶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동시에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니까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고, 닥치는대로 일처리하기에

바쁘고 말이에요.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힘들어하고 체력도 바닥나고 그랬죠.


그러나,,,, 지금 있는 곳이 좀 한가해요. 일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아주 쉬엄쉬엄 살아도 되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듀게에도 접속하고 월급 루팡으로 살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일이 없어도 좀 그래요. 직장에서는 그래도 계속 할 일이 있다가 가끔 좀 쉬고 그러는게

좋네요. 뭐, 이런 날이 크게 오래 가지는 않고 내년에는

또 미치겠네 모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지금은 감사해야되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1
124118 네네치킨 어때요? [14] 산호초2010 2010.08.09 6792
124117 섹드립과 성폭력(저질 19금 비속어 주의?) [48] 知泉 2013.03.22 6791
124116 엔하위키질을 하다가;콩쥐팥쥐의 진짜 결말 [23] 메피스토 2013.01.23 6790
124115 [공지] "조용기 목사 매독 사건(?)은 사실로 봐야하는 겁니까" 게시물을 삭 제했습니다. [13] DJUNA 2014.11.15 6789
124114 소녀시대등 심심풀이 SM 걸그룹들 외모와 스타일링 알아보기. [8] Fmer 2010.08.19 6789
124113 [좀 급한 질문] 손이 가벼운 감전을 당하거나 탔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나미 2010.08.13 6789
124112 [방자전] 보고 왔어요. [2] 아.도.나이 2010.06.03 6788
124111 배현진 아나운서의 입장표명글 [28] 메피스토 2012.05.29 6787
124110 네오 이마주 성추행 사건 [31] 로이배티 2011.08.10 6787
124109 어렸을때 '분유 가루' 먹는거 좋아하셨던 분 있나요?(유아기 말고, 초등학생 이상일때.)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3.27 6786
124108 김종학 PD 사망했다는 속보가 뜨고 있습니다 [9] nixon 2013.07.23 6785
124107 말 장난 같은 재밌는 얘기 알려주세요 [24] 베이글 2010.06.09 6784
124106 (바낭) 좋아한 사람과의 기억 [105] 침흘리는글루건 2012.10.05 6783
124105 [자랑]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치마 [20] 침엽수 2012.05.11 6781
124104 소녀시대 디올 광고를 보았습니다. [39] 로이배티 2011.03.04 6781
124103 너무 충격적인 지방의 광경.. [36] 바스터블 2015.08.29 6780
124102 임스 라운지 체어 이쁘네요. 하나 살까... [5] 데메킨 2012.11.28 6779
124101 이번 대한 항공 기내식 난동 사건에서 FBI 출동 등의 대응 [31] espiritu 2013.04.22 6777
124100 La-Z-Boy 레이지보이..... 게으른 이를 위한 의자.... [3] 걍태공 2010.08.09 6777
124099 현자님이 불편합니다. [20] catgotmy 2013.01.26 67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