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액션영화를 좋아했습니다. 터미네이터, 람보, 로보캅, 다이하드, 슈퍼맨


폴리스 아카데미 같은 코메디나, 코메디가 섞인 SF인 백투더퓨쳐 등등


지금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보게됐지만 그때는 취향이 좁았었어요.


(이상하게도 스타워즈에 열광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아니고. 우뢰매나 후레쉬맨은 좋아했지만)



당시에 기준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이쁜 배우가 나오면 본다.


그래도 지금은 <페어 게임> 같은 영화를 그런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진 않습니다.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참 어릴때는 재미없는 영화도 잘봤어요.


그냥 신디 크로포드 때문에 본거죠. 당시 잘나갔으니까요.





매버릭은 페어 게임 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 그럭저럭 재밌어요. 뻔한 영화지만요.


멜 깁슨 캐릭터와 조디 포스터가 이뻐서 영화를 골랐던것 같아요.


조디 포스터가 앙칼지고 도도한 캐릭터였죠. 조디 포스터는 이 영화를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나쁜 녀석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안 본 영화입니다.


비디오대여점에 빌리러 갔는데 어리다고 못빌렸어요.


저는 단지 여신같은 티아 레오니를 보고싶었을 뿐입니다.


http://www.virtual-history.com/movie/photo/05/large/05458.jpg


(촬영도중인듯)



뭔가 어중간하군요. 아무튼 이런 기준으로 영화를 골랐던 사람도 많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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