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호러 영화제라든가 MTV 시상식 뭐 이런 걸 제가 잘못 본 거 아닌가 싶었네요.

호러 영화 <겟 아웃>이 골든 글로브 작품상, 남우주연상, 오스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에 올랐더군요.

(배우 다니엘 칼루야, 감독 조던 필)


발상이 신선했다는 건 좋았는데, 이게 오스카 급 영화 맞나요?

후반부로 갈수록 B급 호러 영화의 싸구려스러움을 버릴 수 없었던 건 저뿐이었나요..


각본상 까지는 이해될 수 있는데, 주연배우 다니엘 칼루야가, 오스카 급이라구요?..

수십년간 그보다 더 훌륭했던 배우, 영화들이 오스카에 오르지 못 했던 걸 생각하면 좀 용서가 안 됩니다.


흑인 인권을 옹호하지만,

의식적 흑인 쿼터의 폐해, 흑인 인권을 다룬 소재에 대한 기본 점수 덕이랄까,

요즘의 오스카 심사의 퀄리티가 좀 달라진 건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276
123463 광주와 부산 여행 [1] catgotmy 2023.06.15 223
123462 [왓챠바낭] 주옥 같은(?) 80년대 B급 SF/호러, '히든'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6.14 440
123461 KIM은 맨유, LEE는 PSG.. SON은 빅클럽 러브콜 없나 [11] daviddain 2023.06.14 374
123460 프레임드 #460 [4] Lunagazer 2023.06.14 103
123459 Cormac McCarthy 1933-2023 R.I.P. [5] 조성용 2023.06.14 272
123458 미국 펜타곤 전쟁 [4] catgotmy 2023.06.14 332
123457 [영화바낭] 존윅 시리즈 1, 2, 3, 4 종합 잡담입니다 [28] 로이배티 2023.06.13 798
123456 에피소드 #41 [4] Lunagazer 2023.06.13 115
123455 프레임드 #459 [4] Lunagazer 2023.06.13 110
123454 요새 외운 랩 [2] catgotmy 2023.06.13 195
123453 이강인 psg까지 한 발짝 [13] daviddain 2023.06.13 345
123452 [바낭+어그로] 달콤한 스팸의 유혹 [7] 스누피커피 2023.06.13 359
123451 스케일링으로 음식물을 빼는 소리... [8] Sonny 2023.06.13 474
123450 Treat Williams 1951-2023 R.I.P. [4] 조성용 2023.06.13 172
123449 [내용있음] 인어공주 [20] 잔인한오후 2023.06.13 700
123448 음바페 난리났군요 [17] daviddain 2023.06.13 716
123447 아버지에 대한 혐오 남자에 대한 혐오 퍼뜨리기 [5] catgotmy 2023.06.13 541
123446 언제부터 성희롱 댓글에 그렇게 관대해지셨습니까? [7] 분홍돼지 2023.06.13 787
123445 읽은 책, 산 책, 읽을 책, 잡담 [8] thoma 2023.06.12 364
123444 [게임바낭] 어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쇼케이스에 나온 게임들 [6] 로이배티 2023.06.12 2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