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인데도..

2017.08.02 15:37

루이보스 조회 수:2001

제가 좋아하는 특정한 옷들이 있는데 그런 옷을 입고 나가면 불편할 때가 있어요.


너무 쳐다봐요. 성격상 시선을 신경 안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마치 내가 입어선 안될걸 입은 것 마냥


죄지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이 아니고 저의 망상이겠지만 그만큼 기분이 나쁩니다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는 것은.. 그 분도 자각하여 금방 시선을 회피하곤 합니다.. 근데 진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스캔한다고 하죠? 그런식으로 쳐다보는거요


근데 여자분들은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질때가 많을텐데 저보다 더 심할거 같은데..그런거 어떻게 참나요.


입고 싶은거 마음껏 입으면서 살고 싶어요..


옷차림에 대한 지적질도 싫어요. 왜 이렇게 입고 다니세요?  내 마음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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