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 방영된 PD수첩 이야기로 다른 사이트에선 와글와글한데 듀게는 조용하네요.

한국사회 여혐현상을 분석한다고 나름 만들었다는데 고작 결론이 데이터 비용과 부동산 때문? 결국 한국 남성들의 여혐을 변론해주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여기에 대해 노정태 씨가 아래와 같이 말했어요. 정말 후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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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노정태 씨가 리트윗한 내용. 제이슨 박이라고 뉴욕에서 활동하는 뇌과학자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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